지난 5월17일 저의 28번째 생일이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타지 생활을 하다보니 생일을 저 혼자 쓸쓸히 보냈어요.
회사의 자금난으로 몇달째 월급도 못받고 있어서, 먹고싶은 음식도 사먹지 못했네요.
6월 중순쯤 엄마가 서울로 나들이겸 저 사는 모습을 보러 오시는데요.
그때 엄마께 딸로써 식사대접 해드리고 싶어요.
"이쿡 샤브샤브" 신청합니다.
5월17일 제 28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최보연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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