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장! 사격정말이야?
신영단
2010.05.12
조회 34
아들이 전역한게 어느새두해나 지낫고 엊그제 두번째? 동원훈련입소 --2박3일지난오늘 오후 집에 돌아옵니다 , 누나랑 아빠랑 엄마랑. 짱똘이, 장금이 (가족중 둘은 강아지라서요) 다들 두고가더니 맘이 걱정, 궁굼투성인지 아침저녁안부전화, 문자를 보내줬슴니다. 전화받는 이엄마 한다는 소리봐라---적당히, 전역했다고 슬슬 놀구들 있음안된다, 알지? 훈련시키는 교관님 말씀에 느물대고 늦고 힘드시게 하면 그것도 비애국이다, 알지? 아니..딴건다 몰라도 불과 얼마전 나라지키다 꽃잎처럼 슬어진 천안함 장병들의 아픔 잊지말고 나라사랑 한번더 다짐하는거야. 그러구 있지? >... 어쩜 말 다하고나면 바로...에궁 이런, 안전하게 잘지내란말은 빼구 게속..국가공익광고멘트같은 엄미의 말 해댔구나...하며 혼자 혀를 낼름..쪼끔은 미안했슴니다. 그러나 어쩔수 없슴니다. 적당히 딩굴다 집으로간다면 왜 나랏돈 없애며 모여서 함께자고 먹고 신경쓰며 동원훈련을 하나요? 꼭 힘들어도 나라지킴재교육 (넘 딱딱한나요? 그럼 재연수로 해요) 잘...잘..아주열심히 자...알 하고 와야죠. 그쵸?영재님? 너희가 군생활을 아느냐? 36월 지내보신 아들의 아버님 큰소리 들리는듯...허나 안다녀온 엄니맘도 같슴니다. 내자신이 ,내가족, 내친구 가 소중하면 바로 내나라를 사랑하고 지켜야함은 당연....암튼 이박삼일만의 만남에 맛있는저녁밥반찬 생각합니다. 우리를 위해 허리띠 졸라매고 눈부릅뜬채 앉지도 못하고 경계근무중일 초병이 눈에딱 보이는것만 같아 너무나 고맙고 행복하네요. 모두 제자리에서 열심인 지금 이시간..모두다 행복할꺼라 생각합니다. 고마운 우리들...서로 박수치고 격려하며 열심히일합니다. 영재님도 유가속 가족 모두들..함께요. 마지막으로 유은교병장님..사실을 알고 싶네요..전화속에서 말해준 사격100점...뻥 아닌가요?
ㅎ ㅎ ㅎ ㅎ ..아무래도 그건 아닌것 같아서요. 이따만나자. 울아들.
**열심훈련마쳐갈 동원훈련중 아들과 동료들위해...신나는 노래한곡 부탁드릴께요..제목맞나요? 화이팅..화이팅.영재님이 들려주시던데요..
환절기 먼지조심, 감기조심하셔요안녕히계셔요 ....꾸....뻑....
아들맛난저녁 준비하려고 천천히 퇴근---집으로...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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