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봄날입니다
제가 자란곳은 충북 청원군에 있는 면소재지입니다
학교 다녀오면 소 풀 뜯기러 가는게 일과였답니다
영어 단어장들고 저희집은 보통 2마리 이상 키워서
앞뒤로 몰고 다녔죠 그때는 그게 참 싫었었는데
지금은 다 그립네요
소금이랑 성냥도 싸가지고 갔어요 왜그랬는지 아세요?
개구리 잡아서 구워먹고 왔어요
덕분에 키도 많이 크고 건강하게 자라지 않았나 하네요
영재님 소 키우는거 말씀하시니 30년 35년전이 그립네요
벌써 그리 오래된 일이네요
소리새 -5월의 편지
사월과 오월 -장미
김경호 - 아버지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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