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천에사는데 마침 유영재님의 가요콘서트가 있는줄 모르고
동생하고 4시에 부랴부랴 김밥을싸서 그냥편한차림으로(가까운데 사니까)
추리닝에 쓰렛바를신고 갔지 멉니까? 근데 마침유영재님이 나오셔서
리허설을 하대요? 얼마나반가운지 잠시빈시간에 제가 동생한테
싸인받구 가까이 가서보구온다고햇더니만 그차림에 거길가? 꼬질한차림
어딜가냐구? 면박을줘서 그냥말았는데,동생왈!야? 목소리죽인다? 하며
감탄에 감탄? ㅎㅎ 전 직장생활 하느라 레인보우에 들어가서 하루종일 음악을
듣지만 동생은 전업주부인지라 잘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설명을 대충하고
인터넷 들어가서 레인보우 다운받아 들어보라고 했죠? 얼마나 즐거웠던지
전 나이도 잊은체 함성과 손뼉과 어깨흔들림으로 증말 증말 잼있었어요
영재님 정말 매끄럽게 어찌나 그리진행을 잘하시는지 동생이 뿅 갔어요?
ㅎㅎ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구요~~~
김목경--부르지마
박성광---비나리
유상록--그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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