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큰오빠 작은오빠 난 안양에서 고등학교 다닐때 생각나는지요 방 한칸에 오빠들과 언니랑 산기역들 지금생각해보면 한칸자리 방에서 4명이서 에뗗게 3년이란세월이 지나가는지 지금에사 참재미도 있고 많이도 싸우고 지금은 각자 결혼을해서 다들 잘살고 있지만저는 오빠들보면 참 맘이 아파요 왜다들 만나기만하면 인상을쓰고 대화도 업고 한배속에서 나와 어찌 저럴까 자주생각을 해요 .마음은 다들 여리고 하면서 어찌 .학교다닐때 오빠들이 해준밥 이 생각나요 반찬은 없어도 손수 해준밥 참맛나게 먹곤 했지요 오빠 그땐 참 고마워었요 지금도 고맙고요 앞으로 오빠들 웃는 모습보고 싶어요 잉 오빠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