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
전형미
2010.05.08
조회 35
70을 바라보는 나이에 노점에서 잡곡을 파십니다.
저도 작년말까지는 직장을 다니다보니 어머님맘에 쏙 들게는 안했었고, 못했어요. 제 맘에 안들면 어머님께 전화해서 막 항의도 했던 불효막심한 며느리였습니다..많이 후회되고 항상 즐거운 맘으로 일하시고, 저를 이쁜 면만 볼려 애쓰셨던 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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