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님!
오늘은 제가 잘아는 누님의 장녀가 35세의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나 장례를 치르는 날 입니다....
슬픔에 잠긴 유가족 모든분들께 어떠한 위로의 말씀도 드릴수가
없었습니다 ㅠㅠㅠㅠㅠ
특히 유난히도 큰딸을 아끼시고 사랑하셨던 누님의 무너지는
아픔을 어떻게 이겨내실지 걱정입니다!!!
노래 신청합니다
님의 향기 - 김란영 씨 음성으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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