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머님께
김영순
2010.05.08
조회 25
전형미(mee1229)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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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을 바라보는 나이에 노점에서 잡곡을 파십니다.
> 저도 작년말까지는 직장을 다니다보니 어머님맘에 쏙 들게는 안했었고, 못했어요. 제 맘에 안들면 어머님께 전화해서 막 항의도 했던 불효막심한 며느리였습니다..많이 후회되고 항상 즐거운 맘으로 일하시고, 저를 이쁜 면만 볼려 애쓰셨던 거 감사드립니다....
친정엄마와 딸같습니다.부럽기도 합니다.
저는 아직껏 친정이나,시댁부모님께
대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이 부모님께 대드는 일이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이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니,,,,,,
참 좋으신 시어머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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