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신청해요.
이순자
2010.04.28
조회 41

벚꽃이 만발할 새도 없이 강풍에 비바람에 하얀 벚꽃잎들이
우수수...떨어져서, 땅위에 뒹굴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보이더라구요. 채 벚꽃의 아름다움을 느끼기도
전에, 추위와 함께 내리는 비때문에...
소금비가 내린 전날밤 강풍 때문에, 밭에 심어놓은 적겨자 잎새엔
온통 구멍이 뚫려 있어서, 어떻게 먹을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오늘도 역시나 비가 내리네요. 비바람과 함께 말이지요.
오후엔 경기도 체육대회 자원봉사자 O.T가 있어서 다녀오는길입니다.
5.1~5.3일까지 부천운동장에서 열리는 경기도 체육인의 축제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처음으로 자원봉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부천에서 오래 살다보니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날씨가 맑았으면 좋겠네요.
비가 내려서~
양수경의 "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임창정의 " 소주 한잔"
신청합니다.

저녁에 퇴근하는 남편과 함께 김치전에 소주한잔 기울여야 할
날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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