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님 .
며칠만에 . 마실왔더니
대문을 화~~~~~~악 리모델링 했네요
느낌이요?? 아따메 좋아부러요 .
전라도 사투리로 . 겁나게 . 거시기 해부리네요 ..
dj님
이상하게 이 사투리가요 평소에는 잘 안나오는데
고향친구를 만나든가
친정을 가든가
기분이 억수로 좋은날에 ,절로 나오는데 . 참 신기해요 ,ㅎㅎ
오늘 어린이날 잘들 쉬었나요?
제친구는 열분난다고 전화가 왔더군요
늦은막에 결혼해서 . 이제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하나 있는데
신랑이랑 아침일찍이 대공원으로 놀려 가려고
김밥도 싸고 먹을꺼 잔뜩 준비해서
아들에게 언릉 차 막히기 전에 가자고 . 했답니다 .
신랑도 기대가 부풀어서
나이 50줄에 가까운데 . 젊게 보이려고 썬그라스도 쓰고
붉은티 입고 청바지 입고 .. 말입니다 .
그런데 ..
방문을 열고 삐쭉 문을 연 아들놈 하는말이 ..
엄마 아빠 두분이서 다녀오세요 .
전 집에서 . 컴퓨터 게임하고 , 있을께요 .. 하더랍니다 ..
점심을 알아서 . 먹을께요 ...~~~~ 케엑 ~~~~
친구랑 친구 신랑이 하도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왔답니다 ..
세상에 어린이날 . 어린이는 집에서 게임하고
둘이서 . 대공원에서 . 효도관광도 아니고 .. ㅎㅎㅎ
친구부부 . 아들에게 가자고 사정 사정해서
대공원에 데리고 갔지만 .
기분은 영~~ 아니었다고 .
열분이 나서 . 못살겠다고 . 친구가 전화와서 . 하소연 하는데
무어라 할말이 없었습니다 /.
우린 어린이날 대공원이나 동물원에 가는게 꿈이었는데 .
요즘 아이들은 ..
유치원때 부터 ..툭하면 가니 . 결코 가보고 싶은곳은 아닐거라
생각도 되네요 ..
어린이들도 선물을 현금으로 줘야 되나?? 싶네요 . 앞으론 .. ㅎㅎ
암튼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의 세상 입니다 ..
맞요잉 ~~~~
신청곡 .. 이선희 오월의 햇살
이정열 그대고운 내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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