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김태화
2010.04.22
조회 28
어느날 우연히 만나
근 한두시간을 커피를 마시며 세상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지금은 고인이 된 당진여객 여 기사님께 들려드리고 싶어요.
항상 버스 안에서 93.9 애청자라 하셨어요. 동지 만나 반갑다고 담에 사연 올린다고 했었는데...
여자 버스 운전기사 여서, 한번 같은 여자로서 버스 타보고 싶었어요.
기대완 달리 너무 여성스럽고 조용하고 그 갸날픈 몸매에 버스라니...
그치만 마인드 하난 죽이는 멋진 분 이었어요.
한번의 만남뿐이었는데 가슴에 많이 와 닿는 잊혀지지 않을 분 같아요.
다른 곳에서도 행복했음 좋겠어요.

청곡: 사랑의 기도 - 김진영
내가 만일 - 안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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