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햇살이 비치고
정현숙
2010.03.23
조회 21
안녕하세요?
어제는 3월의 눈이 마치 12월의 눈처럼 내려서 참 우울하기까지 하더군요.그래서인지 주말에 아프던 허리가 자고 나니 더하고,장염 역시 더 심해져서 하루 종일 고생을 했어요.

그래도 다행히 오늘은 햇살이 밝게 비추어주어서 참 좋습니다.군입대한 조카에게 손편지 적은 걸 우체통에 넣고 오는데,다른 해보다 봄날씨치곤 쌀쌀해도 어제 눈 온 것을 생각하면 이만한 것도 다행이다 싶었어요.

길도 눈이 다 녹아서 과연 어제 눈이 내린 건가 싶게 깨끗하고요.지금이 3월 하순이니,기왕 3월은 이렇게 보낸다쳐도 이제 제발 4월은 꽃 피고 새 우는 화창한 봄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고맙습니다.

신청곡
슬픈 인연-이은미
님은 먼 곳에-김추자
개여울-정미조
그대 먼 곳에-마음과 마음
사랑할수록-부활
상심-민해경
아름다운 강산-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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