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때문에 마음이 텅 빈 것 같아요.. 너무 슬프고 우울한 기분를 떨칠수가 없어요.. 눈물만 나고 서글퍼요
홍현빈의 배웅 신청해요
우울한 날이 계속이네요. 노래 좀 틀어주세요
천미경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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