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년간의 기간제 생활을 마치고 다시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고시원에 왔습니다.
늘 독서실에서만 공부하다가 가족과 떨어져 산속 외딴 곳 고시원에 오니 조금은 답답하네요
좁은 방의 커텐, 책상 의자, 옷넣는 작은 옷장이 전부인 이 작은 방에서 저는 다시 시작하려구 합니다.
너무 적막한 이곳에서 한편으론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세상과 너무 떨어진 거 같아 외롭네요
방에 시계도 치워버려서 옆의 교회 종소리를 들으면 아하 오늘 하루가 또 밝았구나 알 수 있어요
이런 제게 유가속 들으면서 힘을 내고 싶어요
요덕스토리 신청합니다.
모처럼 농사일이 한가한 남편과 함께 좋은 시간 갖고 싶네요
신청곡: 김수철의 고래사냥
이상은의 비밀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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