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의 방송시간을 매일같이 듣는사람입니다.주안에서 부천으로 퇴근시간이면 어김없는 구수한 영재님의 목소리.
얼마전 어느 어머니의 말씀이라는 글귀를 소개하셨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꼭 제가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한마디 한마디가 맞는겁니다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저로서는 더욱더 맘에 꼭와닿으면서
"혹시 어미가 가난하고 약해지거든 조금은 보태주거라" 라는 글과
"어미가 가난하고 약해지는데 자식인 네가 돌보지 않는다면 어미는 얼마나 서럽겠느냐" 라는 글이 들려왔을땐 저희 신랑이 생각이 났어요
부모님에게 얼마나 잘 하고 살고있는가 우린 효도를 하고있는건가
정말 눈물이 핑하고 돌았어요
제 자식이 장가들때면 우리도 힘없는 노인이 될텐데 하는 생각을 하니 맘이 메져오네요.
그 글을 다시보고 싶어 홈페이지에서 출력해서 집에서도 잘보이는곳에 붙혀놓고 늘 들여다볼려고요..
다시한번 이렇게 좋은 글을 들려주신 영재님과 모든분께감사드리며
신청곡은 페이지에 "벙어리 바이올린"
강승모에 "내 눈물속에 그대"
방송 모든관계자님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