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릴것만 같은 날씨입니다
방금 엄마의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언제나 당신보다는 자식을 먼저
생각하시는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니 가슴이 짠합니다.
92세의 친정할머니가 계시는데 거동을 하지 못하고 누워 계시는데
그런 할머니를 모시는 친정 엄마,아빠가 항상 마음에 쓰입니다.
당신들도 늙어 힘든데 더 늙은 부모를 섬기는 엄마,아빠가 요즘은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전화에 대고 저는
"엄마 아프지 마!"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친정엄마를 생각하면 눈물이 왜이리도 나오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친정부모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겟습니다.
신청곡 nell의 기억을 걷는 시간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