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 아닌 선택의 문제가 아니었을까요?
이미영
2010.01.13
조회 31
영재님,안녕하세요?

무척 추운 날씨의 아침입니다.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조금 지친 상태여서인지 출근 길에 지난 날
저의 여러가지 선택들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내가 다른 선택을 했었다면 지금의 나는 어떤 모습일까?
그저 현실에 순응하고 받아들이며 마음이나 편하게 살자는 생각으로
운명이니,팔자니....하는 생각으로 복잡한 심경들을 접곤했는데
요즘엔 제 선택에 대한 결과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주변의 상황,환경....여러가지 영향이 되는 요인들이 있긴 하지만
결국 선택은 언제나 나 자신의 몫이었음을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원망하는 부질없는 일은 하지말고
제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는것이지요...

영재님,조금 지친....쉬고 싶은데 쉴수가 없는.....제 상황에
조금 우울한 마음때문에 아침부터 조금 무거운 얘기를 늘어 놓았네요.

영재님의 위로를 받고싶은 아침입니다.

이선희의 <겨울애상>,<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
안젤로의 <너를 기다려>, 서유석의 <아름다운 사람>,
심수봉의 <백만송이 장미>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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