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옛가요
박병연
2010.01.08
조회 32
우리는 가까이 있는것 ,너무잘알고 있는것에 무심한것 같았습니다.
팝송은 옛것이 좋아서 많이 흥얼거리는데,가요는 어느새...
어제,유가속에 나온 "섬마을 선생님 "정말 친근감이 들더군요.
그러고보면,우리는 누가뭐라해도 트로트좋아하는 "대한민국 "입니다.
요즈음 신세대 노래도 있고,
매일 유가속에서 흘러나오는 7080세대 포크송도 있고,
섬마을 선생님 같은 노래도 가끔 듣고 싶습니다.
오늘의 신청곡: 유영재님의 선택곡
환희
사랑해-나나에 로스포
모닥불-박인희
이사가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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