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사한 웃음 웃는 화요일입니다.
어제는 오후에 신촌에 나갔는데
택시 기사님께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팬이셨어요
몇 년 전 일이지만 ‘유가속’공연장!에도 다녀오셨더군요
사모님과 함께요
기사님도 멋쟁이셨고(조금 깎아서 40대 후반?) 사모님은 더욱 음악을 좋아하셔서(아마 미인이시라 짐작됩니다)
‘유가속’ 10년 청취자시랍니다.
그런데......사모님 말씀이 요즈음 유영재님이 옛날보다 많이 수다?스러워지셨다고 하네요...
사실인가요????
기사님은 유영재님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라구요
저도 완전 동의합니다.
맷돌위에서 옥구슬 구르는 소리가 나요...후후...
하여튼 20여 분간 차타고 가면서
기사님과 혼연일체되어 떠들었습니다.
2010년 운수대통하시고 택시칼라처럼(오렌지==> 황금빛)황금 보는 한해 되시길 기원하면서
제가 사연 띄웁니다!!!
신청곡은 어제 저희가 의견일치를 본
조용필씨의 허공
나훈아씨의 홍시
?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조영남씨의 화개장터 입니다.(기사님 말씀 왈 “조영남씨는 뽈~테 안경쓰셔야 예쁜 실눈이 캄플라~~치가 된다구요...”==> 기사님 영어도 잘하셨답니다! 황금색 택시는 외국인 환영 택시였어요~~~~~)
조금 후 4시부터 기사님도 사모님도 93.9듣기로 했으니까 꼬~옥 부탁드려요
참, 어제 마지막 배호 씨 ‘돌아가는 삼각지’ 정말 잘 들었습니다.
유영재님의 재치있는 진행에 오늘도 환호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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