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비 정규직이지만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탓에 이렇게 옆 친구의 소개로 참여해 봅니다.
내가 신청한 곡이 전파를 타고 제 이름이 공중파를 탈수 있다고 생각하니 맘이 설레네요. 친구는 선물도 타고 , 식구들과 시골가며 차안에서 보낸 폰사연이 읽혀져서 애들과 남편에게 오! 대단해 라는 환호도 들었다네요. 저도 이제 하나씩 해 볼려구요. 오늘은 첫신청곡인데 제가 저한테주고 싶네요. 오늘 꼭 기다려볼께요. 신청곡은 이승철의 그런사람없습니다 입니다. 새해 복 만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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