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업무인수인계로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거의 듣지 못했는데
저 오늘까지 일하고 그만두거던요
아마 이제 영재님 방송을 더 가까이에서 라디오로 들을수 있을것 같네요
서울로 이사준비합니다
밤으로 야간대학다니고 낮으로 일하면서 많이 지치고 힘들었지만 나에게
유일한 힘을 주는 방송이어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참 오늘 영재님 자필 카드도 받고 감사합니다
제가 어느날 방송을 듣고 있으니 이사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뭐냐고? 제가 선물로 레인보우를 다운받아드리고
갑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빌어보면서 오늘 신청곡입니다
서영은///혼자가아닌나
영재님 서울서 실제로 뵈요/기대할께요 온화한모습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