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 동안 지구 온난화만 걱정하다가 제대로 된 추위에 시달렸던 한 주였어요.저는 아파트 1층이라 아주 얼어죽는 줄 알았어요.오늘은 다행히 날씨가 풀려서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군요.
이렇게 좋은 날 유가속과 함께 하면 더 유쾌한 시간 보낼 수 있을 것같아서 이렇게 몇 자 남깁니다.
2주 동안 가락동 야채 시장도 산지에서 야채가 오지 않거나,또 야채를 싣기 위해 간 차가 시동이 안걸린다고 아파트 장이 서지도 못하고,건어물코너에도 도토리묵과 메밀묵도 얼어서 못가져왔노라고...
먹을거리마저도 제때에 공급이 안될 정도로 힘든 시간이었어요.그래도 어제는 택배라도 와서 참 기뻤어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언제나 그 자리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유가속의 영재님과 정작가님께 꾸벅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싶은 마음이 절실한 한 주였어요.고맙습니다.
신청곡
화장을 고치고-왁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슬픈 인연-이은미
당신과 나-민해경
사랑-강영숙
숨어우는 바람소리-김연숙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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