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적에 외갓집에 가면 동갑내기 여자 외사촌이
있었습니다.
함께 놀다가 싸우기도하고~~~
지금은 부산에서 사는데,여기 추어탕집에서 초등동창회하고
자고 낼 간다면서 다녀와서 얼굴보고 가라네요.
이젠 동창회가 거의 끝나고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하고 소곤소곤거리고 있겠지요.
동갑내기 외사촌이,,,,,,
2년 전에 심장마비로 갑자기 남편이 하늘나라로
보냈을 적에, 난생처음 부산에를 다녀왔었지요.
지금 이맘때 쯤이었던 같습니다.
친구들과 장례를 치르고 바닷가에 가서
오랫만에 만났다고 사진을 찍기도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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