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영재님의 연하장 받았어요 ㅎㅎ
다른사람은 받는데 저에게는 안오는줄 알았는데 저에게도 도착했습니다.
지금 기분이 들떠있습니다.
모두~가 똑같은 내용으로 인쇄하리라 생각했느데 흘려 내려쓰신 글씨체와세세한 내용으로 보아 일일히 쓰셧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루종일 레인보우와 미용실을 함께 하는 사람으로써 유가속을 홍보함은 당근입니다. 끝으로 논산훈련소 중대본부에서 군복무중인 아들 정성훈에게 박봄의 유엔아이 노래 들려주고 싶습니다. 정성훈파이팅!이라고 한번만 불러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이건 읽지 마시고요^^)
항상 함께 합니다. 유가속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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