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스키캠프에 애들과 함께 참여하여 아빠의 위신 세우려고 48년 처음으로 왕초보 스키 타다가 오른쪽다리골절, 관절연골, 인대찢어짐등의 전치8주의 대형 사고로 작년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병원에 입원하고 28일 수술하고 병원에 2주일 눕혀 있는데 통증으로 고통스러운 날들속에서 드디어 와이브로 설치하여 유영재의 가요속을 듣는 순간 진통재보다 100배 효과로 정말 살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걸어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2주일은 더 입원해 있는 동안 진통재대신 레인보우로 통증을 싹 날려 버릴것 같습니다.
신청곡은 "라이언스-연"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빠는 슈퍼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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