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끄트머리에서 어제까지 감기 몸살로 고립되있다가
오랜만에 친구만나 늦은 점심먹고 오니까 놈이 좀 개운해 진 느낌
아무도 걷지않은 가로수 밑에 쌓인 하얀눈을 부러 밟으며 한정거장을 그냥 욕심내 걸었더니 어린시절 친구들이랑 비료푸대속에 짚단넣어 만든 썰매 타고 뒷동산 비탈길 슈웅내려오던 추억이 생각나던걸요 잠시나마 뿌듯
새해엔 모두가 행복했으면~~ 아직 늦은인사 아니죠 제 음력생일 아직 안지났으니까 뭐 ㅎㅎ
제가 좋아하는 가요는요 바로바로 요기 쿡
양현경 사랑이 아니었음을
조용필 바람의 나라
김용학 나 너그리고우리
양하영 잃어버린계절
오승근 고향으로가는길
홍서범 그대떠난이밤에
백지영 사랑이죄인건가요,총맞은것처럼
이승철 노대통령 서거했을때부른노래가??
길은정 우체국에가면
등등 그대는썬샤인 그밖에도 많지만 ㅎㅎ
제가 공연갔을때 오프닝때 늘 부르라는 곡은 촛불켜는밤이랑 정유경꿈이에요. 언젠가 이런 노래가 한꺼번에 흘러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면서 적어봤어요 건강하고 행복하길 안녕 좋은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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