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2009년 한 해 동안 유가속 덕택에 오후를 행복하게 보냈는데, 이제사 새해 인사 드려서 미안합니다.
연말 연시에는 마쳐야 될 일, 만나야 할 사람 등등 매우 다사다난하게 보냈답니다.그러다보니 기어이 탈이 나서 장염을 앓고 있답니다.그래도 이쯤해서 유가속에 인사를 올려야 제 마음이 편할 것같아서 이렇게 몇 자 써봅니다.
역시 게시판에 들어오니 마음이 참 편하고 좋네요.올해도 좋은 선곡으로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기를 빌어봅니다.그럼 있다가 4시에 즐거운 만남 가지기로 해요.고맙습니다.
신청곡
화장을 고치고-왁스
슬플 땐 화장을 해요-신효범
괜찮아-녹색지대
사랑이 죄인가요-백지영
당신과 나-민해경
당신만을 사랑해-혜은이
사랑과 우장 사이-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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