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함께 소래산을 등산 하면서
올 한 해를 시작하려 합니다.
작년까지는 중학교 동문회 산악회를 다녔었는데
남편이 저와함께 등산을 다니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동네 가까운 부근 산을 남편과 함께 다니기로 맘막었습니다.
환절기마다 어김없이 찿아들던
알레르기 비염이,,,,,,
백약이 소용없더니 참 신기하게도 몇년 등산을 다녔더니
감쪽같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올해도 CBS 라디오 방송과 함께 우리모두 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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