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끝자락을 살며시 ...
박병연
2009.12.31
조회 19
매서운 추운날씨가 옷깃을 여미고, 발걸음은 잰걸음입니다.
오늘이 기축년 끝날이지요. 새해는 음력으로 따지지만, 모든 일상은
양력 으로 하지요.
유영재님 , 장서임 작가님,덕분에 올해는 어느해 보다도 많이 감사합니다.
항상 라디오 끼고 살면서도, 처음사연 올린것....
방송에서 사연올려서 상품 탄것도 너무 감사하구요.
..ㅎㅎㅎ..
유가속 모든 가족들 내년에는 모두 행복하세요.!!
신청곡: 솔개트리오 -그대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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