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한해 마지막날에 여행도 가고
저녁 모임도 갖고 즐겁게 보내는 시간들인데
말일 마감이라는 업무에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일하는 와이즈캠프 선생님들~~~~~~~
매달 치루는 마감이지만 오늘은 더 힘들거예요
놀러 가는 분위기에 공부하자고 하는 말이 안먹히지요 ^*^
힘내시고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주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 할께요(특히 혜연 윤희 은미 숙현 명숙 영숙팟 샘들 화이팅)
참 신청곡~~~~
난 행복한 사람 / 아베마리아(김승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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