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들하셨습니다.
노윤상
2009.12.30
조회 22
영재님..올 한해도 오늘과 내일만 남았군요.
이제 2009년도 낡은 다이어리는 나의 희노애락을 담아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접어야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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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꺼내 놓은 2010년도 나의 다이어리 속에는 행복한 미소를 가득 머금게하는 가슴따뜻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올한해수고들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노고지리 찻잔
장욱조 고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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