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에 하얀눈도 내리고,날씨는 엄청 추웠지만 오랫만에
겨울다운 겨울을 만끽한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하니,겨울 산을 올라가 봐야겠네요.
저번 산행때 보았던 연분홍빛 진달래가 만개하던 곳엔 어떤 변화가
생겼을지, 궁금합니다.
엄동설한에 꽃잎들이 다 얼어서 시들어버린건 아닌지...
염려가 되네요. 포근한 날씨가 봄날씨인양 착각해서 이곳 저곳
꽃망울을 터트린 진달래꽃이 많았거든요.
아들녀석과 신기해서 환호성을 울리며 관찰을 했거든요.
항상 오후시간을 따듯하게 추억속의 가요들과 함께 꾸며주시는
따스한 목소리의 유영재씨의
가요속으로 열심히 청취하고 있거든요.
이시간은 제가 저녁 반찬들을 만들면서 듣는 시간이기에 더욱
집중해서 들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정성껏 맛있는 반찬들을 만들곤 합니다.
노래를 들으며 저녁을 준비하는 시간이 즐겁거든요.
오늘은 저도 신청곡을 올려보려고요.
이선희---------겨울 애상
조용필---------그 겨울의 찻집
이은미-------- 어떤 그리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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