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날은 언니네 딸 결혼식이 있어서 남원엘 다녀왔답니다.
서울에서 오전 7시5분 첫차로 가서 오후 2시 50분 삼화고속 우등으로
올라 왔답니다.
남원에서 먹었던 " 남원 전통 추어탕"은 역시 서울하곤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맛있더라구요.
근데 말이죠,
오면서 울 딸이 좋아하던 천안 호두과잘 고속 버스에 두고 내렸답니다.
지하철 환승하고 남편손에 들려있는줄 알았던 호도 과자가 없더군요,
아차, 자리 밑에 두고 왔다고 ....
딸애 한테는 고속버스에 두고 왔다니, 사지 않은거 아니냐고하고...
남원발 2시 50분 삼화고속 우등 7~8번 좌석 밑에 있을 호도 과자!
기사님들의 출출할때 간식으로 잘 활용 되었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신 딸 서연에겐 호밀 호도과자로 사다주기로 약속을 하구요.
딸 시집보내고 미음이 아플 언니를 위해서 노래 신청 합니다.
신청곡은요. 김연숙의 그날, 바비킴의 사랑 그놈,
신효범의 좋은사람 중에서 부탁 드리며
사랑하는 "유가속 패밀리" 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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