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아저씨 손카드^^
김영선
2009.12.23
조회 39
안녕하세요...35개월된 아들 쌍둥이 엄마 김영선 입니다.
매일 애청 하고 있으면서도 사연은 오늘 첨 으로 올려 보네요...ㅋㅋ
아이들과 함께 하다 보면 나를 위한 잠깐의 단몇분도 얼마나 절실한지...
사람사는게 다 그런가보네요...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어제 유영재 아저씨가 직접 손으로 적어 보내신 손카드에 얼마나 당황을했던지...
어떻게 내 이름과 주소를 알고 이리 보내셨을까?...
세상 참 좋아졌네...그냥 듣기만해도 다알고있는가보다...
참...이런...초등수준의 생각을...
의문점은 결국 신랑님의 퇴근귀가에 시원하게 풀렸습니다.
몇주전 차운행중에 영재 아저씨가 손편지에 대한 얘기와 함께
신청하는 분들께 직접 카드를 적어 보내드린다는내용..
그리하여 저희 신랑이 제이름과 주소를 문자로 전송을 하였던것...
영재 아저씨가 보내주신 카드덕에 저희 신랑님은 어깨에 잔뜩 힘이 들어 가 주시고...ㅋㅋㅋ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받아 보는 영재 아저씨의 손카드 덕에 한동안 마음 한곳이 훈훈했습니다...감사합니다..^^
영재 아저씨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청곡은요...신랑님이 좋아하는 김동률씨의 ...다시사랑한다 말할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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