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은 민들레의 난 너에게 입니다.
굉장히 춥네요. 올해들어 가장 추운것 같습니다. 어제도 마이너스 9도
였는데 오늘은 자전거 타고 30분 정도 돌아다녔는데 발이 얼더군요.
이제 연말을 맞아 난 너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물어봅니다. 여기서
너는 남편도 되고 아이도 되고 유가속도 되네요. 대상이 되는 모든
분들과 사물에게 나의 주체가 어떤 의미로 1년동안 다가섰을지를
느끼고 깨닫는것은 크나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지는 해를
아쉬워하며 12월에만 이런 생각이 강하게 드니 이게 문제이네요.
항상 주변분들과 나를 감싸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고 은혜롭게
생각하며 살아야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습니다. 2010년에는 그런
자세와 태도를 더욱 키울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 유가속은 나에게
2009년 한해동안 실락원(실로 귀를 즐겁게 만드는 원천)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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