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
전현숙
2009.12.19
조회 20
아들녀석이 엄마 오늘 저녁 메뉴는 뭐예요? 하고 묻길래 오늘은 무국이라하니까 우우~합니다 옛날 나 어렸을땐 엄마께서 무에다 파송송썰고 고춧가루넣고 조미료조금에다 소금만 넣고 끓여도 밥말아 김장김치길게 쭉쭉찢어 밥위에 얹어 먹어도 얼마나 칼칼하니 정말 맛있었는데 요즘애들은 그맛을 모르네요..지금은 먹고싶어도 먹을수없기에 맘이 더욱 쓸쓸하고 옛날이 그립습니다..자전거탄풍경 에너에게난나에게..애증에강..파초..하나만 들려주심 넘걈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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