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듣기만 하다 유가속 첨으로 참여해 봅니다.
오늘은 하나뿐인 형의 44번째 생일이라 축하해주고 싶어서요
저랑은 2살 차이지만 항상 막내인 제게 어릴적부터 양보만 하고
어릴적 저의 든든한 보디가드였던 형의 생일을 첨으로 축하한다고
얘기했네요.
어릴적엔 어려서,어른이되어선 바쁘다는 핑계로
매년 챙기는 형에 비해 전 한번도 형생일 챙겨본적이 없네요.
유가속도 형 덕분에 알게되어 벌써 2년째 듣고 있네요.
형은 저보다 완전 왕 애청자입니다.
이름은 김성호
형 생일 축하해
신청곡은 형이 좋아하는 정태춘 촛불
이소라 바람이 분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