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이혼을 했어요.
같은 회사에 근무했던지라...출근을 하기도 힘들었고.
퇴근하고 나면은 거의 매일을 폐인처럼 지냈던거 같아요.
지금은...
좋은 사람 만나서 이쁜 딸 낳아서 잘 살고 있어요.
딸이 벌써 여섯살이랍니다..
살다보면 절대 잊혀질거 같지 않던 기억들도
조금씩 희미해져가네요.
그렇기에...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너무 소중하고..
매일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낸답니다.
그 시절에 함께 했던 노래 신청합니다.
틀어주실꺼죠?
조성모의 "상처" 신청합니다.
이상희
20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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