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연일 많이 춥네요.
잠시 밖에 서있어도 바람이 너무 차갑게 불어요.
여기는 상가와 은행 ,사무실 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건물 한모퉁이에 호떡만드는 포장마차가 있는데, 오후에만
아주머니 두분이서 호떡을 만드는데 ,오늘같이 추운날은
그 작은 호떡집이 꽉차요.
오늘도 그호떡집이 많이 바쁠것 같습니다.
얼마안남은 이연말이 모두가 호떡집 처럼 바쁘고 ,알차게 채워졌으면 합
니다.
신청곡 :사랑을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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