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울 아버지..
김명주
2009.12.16
조회 29
아버지는 올해 90세 생신을 맞으셨어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단걸 보여주시는분..
하루도 가만히 계시는 법 없이
오빠 회사 관리부터 가끔
사위 사무실까지
먼곳 ..가평에서 천안까지도
움직이십니다.
오가는시간이 길어서 지치기도 하시겠지만
언제나 힘이 넘치는 모습이
웃음을 가득 싣고 오시는 모습이
제게도 힘이 되곤 합니다..
언제나 그자리에 그렇게 계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버지..
생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사랑해요..

넥스트의 아버지와 나..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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