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흐릿한 날씨가 괜스레 우울 했는데,
사람 마음이 간사하기 그지 없군요.
지난번 퀴즈 당첨 으로, 방금 가방이 도착 했습니다.
조용한 가게가 갑자기 환해 졌습니다.
수능 본 친구 아들에게 선물 줄수 있어서 너무 행복 합니다.
요즈음 경제사정으론 ,작은 선물도 약간 부담이되고 있거든요.
친구는 전혀 개의치 말라 하지만 ,제겐 언제나 든든한 친구거든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음악도 신청해도 될까요.
신청곡: 넌 할수있어 -강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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