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영재님의 가요속으로를 기다리는 왕 청취자 최원령입니다.
늘 밥을 먹듯이... 늘 잠을 자듯이... 늘 일을 하듯이...
제가 살아가는 삶속에 언제부터인가 영재님의 가요속으로가
들어와서 16시부터 2시간동안 자리를 잡았네요....
즐겁습니다 기다려집니다 행복합니다 늘 그러하듯이 이젠 유가속이
제 삶의 일부가 되어 늘 그러하듯이 일상의 생활처럼 함께 흘러 갑니다
영재님의 가요속으로가 있어서 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합니다 늘 웃고
삽니다...... 늘 그러하듯이 오늘도 좋은 선곡 부탁드려요....
신청곡은 에스지워너비의 내사람 부탁해요 저의 아내 강소영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시고요......... 영재님의 가요속으로가 있어서 세상은
더욱 아름다운것 입니다... 잘 알고 계시죠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