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권의 날 - 촘스키의 말 말 말
김미숙
2009.12.10
조회 49

촘스키 “MB정부 민주주의 탄압 중단하라”

촘스키 등 국제저명인사 173명 성명
용산참사 공권력 투입 등 비판


노엄 촘스키(왼쪽 사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석좌교수 등 국제적 저명인사 173명이 ‘이명박 정부는 반민주적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에는 하워드 진(오른쪽) 미국 보스턴대학 명예교수, 조지 갤러웨이 영국 하원의원 등 20개 국가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9일 낸 성명에서 “지난해 촛불집회 탄압에 이어 올해 더 많은 진보단체와 민주적 시민이 탄압을 받고 있다”며 “이명박 정부가 진보적 단체, 민주적 시민들에 대한 공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용산참사 구속자 석방 △집회·시위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무차별 소환장 발부 중단 △국가보안법에 의한 탄압 중단 △언론노조 탄압 중단 △촛불집회 구속·연행자에 대한 공소 취하 및 수배 해제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이명박 정부의 반민주적 탄압이 계속된다면, 전 세계의 진보 단체와 민주적 시민들의 더 커다란 항의에 직면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은 ‘민주주의 수호 공안탄압 저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네트워크’(민주넷)이 10일 세계 인권의 날을 맞아 한국 민주주의의 발전을 염원하는 국제적 여론을 전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지난 1월 ‘촛불 구속자 석방과 수배 해제 촉구’ 공동성명에 참가했던 인사들이 주로 참여했다. 김민경 기자
http://www.hani.co.kr


행복이란, 내 마음속에 있는 거라지만 요즘 또다시 어이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07년도 후반기부터 상승곡선을 타던 마이너스행복지수...
올 봄 극대점... 약간 하향곡선... 또다시 올라가려 하고 있는 지금.

많은 사람들의 뇌가 출장가지 않는 한, '너희들이 한 짓을 다 보고 있고 다 기억하고 있단다.' 경고 하고 싶군요.

디제이님, 매일매일 큰소리로 웃을 수 있는 그런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문제 하나 내고 갈게요.

(문제) 괄호에 들어갈 말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 입니다

1. 반공
2. 각종 축제와 이벤트로 겉포장하기
3.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4. 삽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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