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기쁘게 하는 유가속
정현숙
2009.12.07
조회 29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에 파주에서 펼친 공개방송 실황을 듣고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저는 그날 피로한 가운데, 청소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하는 열기가 하도 좋아 피로한 줄도 모르고 청소를 마쳤어요.

사실 유가속 아니면 요즘 어디서 이런 공개방송 멋지게 하는 실황을 들을 수 있나 싶어서 참 감사하는 마음이었어요.

특히 마무리 말씀에서 영재님이 '3소와 4쇠'를 이야기하실 때, 처음에는 '아, 저 이야기 지난 번에 하신 건데...'했지만,그날 파주에 알맞게 '마당쇠'가 되라는 재치에 또 한 번 박수를 보내는 마음이었어요.

그래 얼른 들어와서 이런 글도 남겨봅니다.그렇지 않고 제 시간에 컴퓨터 열려다 어영부영 놓칠까 봐서 말이지요.

오늘이 월요일이니 이번 한 주도 잘 부탁드려요.고맙습니다.

신청곡
누구의 노래일까-민해경
좋은 사람-신효범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거미
청혼-이소라
비상-임재범
솔로예찬-이문세
천 년의 사랑-박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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