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누구나 가족이란 큰 힘을 주는것이 가족이라 보네요
철없던 시절 동생하고 저만 부모님 아래서 자랐는대 항상 위라고 생각했는대 이재는 동생이 위라고 생각해요...
이 방송 동생이 참 잘 들는다고 하길래.
이리 용기내어 몇 글짜 적어 보네요
홀로된 어머님을 항상 곁에 있어주어서 얼마나 고맘구 감사한지.
결혼해서 처자식만 생각하는 현실을 이해 하구 함께 사는 동생이
얼마나..든든한지..그래서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항상 위라고 생각하네요
늘 고마운 마음으로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달해주세요
유영재씨를 너무 좋아해요.....^^
청곡은
강경민..후회없는사랑
이윤수.,그치지않는비
조용필..그대발길이 머무는곳에
동생이 들을지 못들을지는 잘 모르지만..
전해주세요 항상 고맘구 사랑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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