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듸오로 듣다가, 레인보우로 들으니,
음질이 너무깔끔하고 생음악처럼 들리니,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마침 잠깐 들른 팀장님이 무슨 방송이냐 묻길래,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라고, 차에서 들으시면 더욱 좋은 음악이라고...
그랬더니 팀장님도 앞으로는 열 애청자가 될거랍니다.
가게에서 들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마치도 두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아서 안타깝다는 생각을
가끔이 아니고 항상 합니다.
추운 날씨네요,
유가속 패밀리 여러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살맛나는 하루 되시길 기원 드리며,
언제나 행복 하세요.
신청곡은 임희숙의 눈이 내리네, 김연숙의 그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