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서를 하다가 침대속에 숨어있는 앨범 을 꺼내어 보았죠...
무려 10 년 동안 저희모습 끝으로 한번도 사진을 찍어 보지 못하네요
갑자기 살진 모습과 놀려갈 기회조차 없이 바쁘게 지내왔네요
이번 기회에 겨울바다 좀 갔다와야겠네요???
사진 좀 많이 직고 추억 좀 만들어오고
오라버니도 가까운 바다 보고 오세요
아이들과 함께.....
겨울바다는 여름과 다르게 더 낭만이 있고 춥어도 여인과 같이 가면 꼭 붙을 수 있어 좋을건 같아요
바다 보면서 조개구이와 소주 한잔 어때요????
드시고 싶죠...
저도 침이 골깍 하네요
이시간 이면 아참 배고플덴데 죄송해요
신청곡 푸른하늘 겨울바다
디제이덕 겨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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