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늦은점심을 아들넘과..
주경
2009.12.03
조회 62


헉..
얼른 사연올리고 밥상을 차리려 확인버튼을 누른순간 글이 화~악 날라갔습니다.

여유롭게 쓴글을 ...다시써야할까 말아야할까를 고민하다
그래도 축하글이었는데 아들넘 씻고 나올동안 잠시 다녀갑니다.

오늘 우리아들넘 생일입니다.
며칠전 할아버지 제사에 왔을때도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감기가 심해 회사출근못한다는 소리에 엇저녁 부랴부랴 미역국을 끓였습니다.

저는 회사에 잠시 외출허가를 받고 나왔습니다.
저의 회사와 아들넘 자취방이 가까운곳에 있는덕에 말입니다.
31살이나 된 아들넘...장가가라했더니 아직 능력이 없어서 못간답니다.
잠자다 말고 잠옷바람으로 집앞의 오락실에가서 놀던 6살배기가
어느새 얼굴에 푸릇푸릇 수염자국이 보이기 시작했지만
제눈에는 아직도 그 어린 6살배기로만 보이니...큰일입니다.

그래도 아들넘과 오랫만에 점심이라도 할수있어 다행이지만
너무 아파하는모습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아들~~생일축하하고..왠만하면 장가가쥐~~~

오늘은 아들넘컴에 깔아놓은 레인보우를 들으며 밥도 먹고 올만에 청소도 좀해주고 가렵니다...신청곡도 들려주세여~~같이 들을께여~~

신청곡...
아들넘덕에 [바비킴]을 좋아하게 되어 가끔같이 차를타면
소리높여 듣곤하는 바비킴의 노래중 [사랑그놈]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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