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날개 달았어요~
김종임
2009.12.03
조회 27

언제부터인가 오전 업무 마치고 조용히 음악을 듣는 것이 낙이 되버렸는데요...
사무실 선배님들이 (연세가 많으심 50대후반) 무슨 음악이 이리 좋은것이 흘러나오냐? 하고 물으셔서 신나게 돌아다니며 레인보우 깔아드렸네요. 무지개가 날개 달았어요. 특히 영재님의 프로그램을 소개했죠.
모두 4분께나..

오늘 오후쯤 눈이 올것 같았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신청곡 박진영의 no love no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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