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좋네요.
무릎치료는 받으셨는지요?
저도 오늘 손바닥에 물리치료를 받았거든요. 피부속으로 아주작은 콩알만하게 만져지는게 있어서요. 꽤 됐는데 김장하고 났더니 더 아프네요.
손을 많이 써서 염증이 생긴거래요.
빨리 나으려면 손을 아껴야 한다는데 제가 오른손잡이인데다 집안일도 기계쓰는걸 싫어해서 청소도 꼭 짠 걸레로빡빡 닦아내고 빨래도 손수(?)할때가 많습니다.
결혼후 주~욱 이렇게 살아서 제 성격탓일겝니다.
오른손을 좀 아껴쓰려고 해도 왼손은 오른손을 대신하지 못하고 자꾸 실수를 저지릅니다.
요리를 할때도 죄다 흘리고, 설겆이할땐 미끄러지고, 빨래를 비빌때도 서툴고...
그래서 각자 할일이 따로있나봅니다.
작은혹이 그대로 없어지지않으면 수술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다고 의사선생님이 겁주셨는데 열심히 치료받으면 없어지겠지요.
오른손잡이이면서 저처럼 집안일하시는 주부님들 왼손에게도 일좀 시키세요.
영재님 무릎도 쪼그려앉지말고 무릎꿇지말고 따뜻하게 해주시고 아껴주세요.
고등학생을 코앞에 둔 아들아이와 들을게요.
수고하시옵소서.
신청곡입니다 김현성 헤븐
정민 처음처럼 그때처럼
김부용 풍요속의 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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